책먹는아이님 ( And I need you most - Hey )
이전 음악 소개글에서 ' 수지 -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 라는 곡을 소개하면서,
그 곡을 작곡하신 ' 아르마딜로 ' 라는 작곡가 분을 함께 언급했었는데요.
그 분이 작곡하신 또 다른 곡이, 이 드라마의 ' 홍대광 - I feel you ' 라는 곡이 있더라구요.
그러다가 또 찾아낸 게, 같은 드라마의 Soundtrack으로 쓰인 이 곡이었습니다.
요즘은 기타 어쿠스틱 곡만 들어도 미모님이 부르시면 또 어떤 느낌일까 생각이 나서
이 곡은 듣자마자 내일 꼭 소개글로 올려야겠다 바로 생각이 들었었어요.
물론 이미 숙제 많으시니까 나중에나 한 번 신청할게요 풉ㅋ풉ㅋ
그럼 안녕
미모_ 
브이리지_만지기 
콰그_ 
고기개잘굽는아저씨 
투팍 
위성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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