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하러 나가는데 방송 알림이 생각보다 일찍 왔다. 거의 3시 반쯤?
왜 이렇게 일찍 알림이 떴는고 하니~
바로 오늘은 묘또삼의 날이었던 것이다.
덕분에 조금 더 일찍 방송을 볼 수 있게 되었고, 오늘따라 일도 바쁘지 않아서 중간중간 들어가서 방송을 볼 수 있었다.
운 좋게 걸려서(?)
귀여운 머쓱갈비;; 그림도 받고
아무리 봐도 이거 닮았단 말야 ㅋㅋㅋㅋㅋㅋㅋ
기분 좋은 하루였지만 마지막에 방종하는 걸 못 봐서 조금 아쉽긴 하다.
그래도 내일은 내일의 방송이 있으니! 그걸 기다리며 하루를 보내야지.
오뱅알! 묘빠트빠~
+
오늘 딴 클립
묘누나의 바보짓..
한순간의 고통으로 여러 사람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미아오..
근데 소리 좀 크게 나던데 많이 아팠겠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