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 켜놓고 깜빡 자서 다시보기 다시봤는데..형 이어캡 사이즈가 귀와 잘 안맞아서 아픈거나..
이건 다양한 이어캡 종류가 있으니까 그런걸로 해결하거나 착용방법에 대해 한번 연구해봤으면 좋겠어..
제일 문제인게 방송 중 말을 하면 진공상태처럼 스스로 말하는 목소리가 귀막고 말하듯 머리에 울리는건데
내게 맞는 이어탭이나 착용법 연구를 통해 외부소음이 살짝 들어오면서 사플도 최적화 되는 착용법을 알아내거나
그것도 아님 울리는대로 적응을 해보거나 ㅎㅎ;;
또는 형 마이크를 통해 들어가는 형 목소리와 외부소음을 형 이어폰 게임사운드와 함께 나오도록 세팅 하면
내 목소리와 외부소음이 마이크를 통해 이어폰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개방감이 생겨 진공상태로 말하는 답답함은 덜 할수도
있을거얌..다만 마이크를 통해 이어폰으로 들어오는 형 목소리와 외부소음이 너무 크면 게임사플에 방해가 될수 있으니까..
이어폰으로 들어가는 마이크 소리를 개방감은 생기고 울리지는 않는 적정선을 찾아 마이크 볼륨조절을 해서 넣으면
도움이 될수도 있을거라 생각함..근데 이건 케바케로 오히려 더 거슬릴수도 있긴함..ㅋㅋ
암튼 외부소음과 차단이 너무 잘되어서 먹먹한걸 이어폰 착용법이나 이어탭 또는 마이크 설정등을 통해 게임사운드
이외에 내 목소리와 외부소음을 살짝 넣어줘서 개방감을 주는게 울리는거 막는 포인트니까 세팅 잘해봐봐 형아..
방송용 마이크와 게임용 이어폰 마이크가 따로 있으면 이부분을 잘 고려해서 세팅하면 될거 같긴 한데..나도 방송용 컴 세팅은 해
본적이 없어서 ㅎㅎ
도라와꾸나 멘태식이~~ 형.. 항상 하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