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에 있는건 LA에 유명한 초콜릿 회사라던데 이름이 기억안남(첫질문에 혹시 찰리의 초콜릿공장인가요 했더니..사장님이 애써 어어 그 비슷한곳 이라 답을..큼큼)
3가자맛중 카라멜을 골랐지만(그냥랜덤 초코 바닐라 카라멜) 맥청이 중엔 사장님이 없을테니 내가 좋아할 맛은 아니였다
이게 머가 싶은...
주의 사항으로 깨물어먹으려하다보면 강냉이 다털린다고했다
2번째 외국에 살고있는 콜라인데
처음엔 색이 기름 처럼보이길래 아...내가 마음에 안들어서 암살 각이구나 했었지만 맛은 그럭저럭 괜찮다 두번 먹어보기엔 생각을 해봐야겠다
마지막으로 조그만한 라마 인형열쇠고리가 있었다
맥청이가 사진도 찍어보기도 전에 어린조카가
대략이런 표정으로 삼촌그거 머야 라고 해서 내의지와 상관없이 내것이 아니였다...그게 열쇠고리의 마지막 모습이였다....ㅡㄴㅠ
이상 맥또 인터넷호다닥 이전설치하고 언능와라~~~~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