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냥님 오늘은 정말 피곤하구 힘든하루였다.
나는 분명히 귀엽지 않은데 사람들이 귀엽다구 괴롭힌다....
나는 진짜루 놀래는건데 그게 재밌다구한다....
무섭다 진짜루....
새벽방송에서 몇번을 놀랬는지 모르겠다...
악몽까지 꿨었다구 했는데...ㅠㅠ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시청자 분들이 좋아하시는걸 보구... 나도 약간은 기분이 좋았다.
낮방송에선 에닌님과 배그를 하기로 했었다.
하지만 에닌님이 갑자기 일이생겨 단예님과 배그를했다...
무서웠다... 뭐가 그렇게 좋은지... 날 따라다니면서 계속 웃는다....
그러면서 갑자기 멈추면 무료도네가 날라온다.... 그러면 난 또 놀랜다...
그런데 그 놀래는걸로 더좋아한다.... 무서웠다....
그러다가 레식을 하기로 했다. 단예님과 씨마쿠니님과 하기로 했지만
단예님이 용량이 부족하다구 해서 씨마쿠니님과 조금 했다.
레식을 하다보니 무료도네소리가 잘안들려서 안놀랬다 그때 기분이 쫌 좋았다 ㅋ
근데 단예님이 실망이 커보였다. 나는 놀라기 싫은데 왜이렇게 놀래키고 싶어 하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방종하구 일을 갔다. 힘들었다. 피곤하다. 잠온다. 그러면 머하누 새벽에 휴먼폴플랫 합방있는데...
못잔다. 오늘도. 나는..........도대체 뭐가문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