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냥 방송이 시작한지 딱 2년째가 되는 날입니다.
다사다난한 일도 많았고, 미흡해서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리기도 했던 방송이 벌써 2년이 되는 날입니다.
소중한 여러분들과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원하시던 '쥐냥 이대로 괜찮은가' 요런 것들두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덧글로 질문하고 싶으셨던 것들을 달아주세요!
방송에서 자세히 답변드리고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
쥐냥 방송이 시작한지 딱 2년째가 되는 날입니다.
다사다난한 일도 많았고, 미흡해서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리기도 했던 방송이 벌써 2년이 되는 날입니다.
소중한 여러분들과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원하시던 '쥐냥 이대로 괜찮은가' 요런 것들두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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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자세히 답변드리고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