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게 아침에 일어났따. 이부정리를 무의식에 하다가 아차 싶었다. 왜냐하면 리에링은 분명히 이번에도 7시에서 8시사이에 방송을 안키고 4시쯤켰을거라 생각 했기때문이다. 하지만 리에링이 피곤해햤을것이고 4시에 킬때는 진짜 심심할때니 6시에 켰겠지하면서 리에링 방송에 들어갔다. 리에링과 소통하다보니 흐에...트수인 내가 딜을 맞았따...너무 아파서 눈물이 찔끔 나왔따. 그후 의식의 흐름을 타다보니 리에링의 단골질문인 리에링방송이 재미있냐라는 질문이 나왔따. 그래서 나는 솔직하고 순진한마음으로 답을 해주었따. 이런 모습을 보면 리에링이 방송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있는것같아 생활에만 영향을 안끼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따. 리에링은 새벽에 잠을 못잤고 피곤했을테니 그렇게 방종을 했따.
오늘 가장 인상깊었던건 리에링에게서 나작트 ( 나만의 작은 트수 ) 비스무리한 것을 보았던것이다.
오늘의 일기끗..! 메모장이나 정리해야겠따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