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기 쓰네;; ㅋㅋㅋㅋㅋ
주말에는 할머니댁 갔다오고 월요일에는 리에링이 컨디션이 안좋아서 짧방하고
어제는 휴식하고 오늘 이틀만(이지만 채감상 거의 1주일 같은 ㅎㅎ)에 방송켰다!
오늘은 그림뱅송이구나~ ㅇㅅㅇ
눈 그릴때 완전 비즈 박듯이 세심하고도 아름답게 그리는 리에링...!
그리고 옷에 별들이 너무 눈부셔서 하늘에 있는 별들을 옷으로 옮겨온 듯한 느낌...!
그림뱅송 하는 리에링도 가끔은 좋은 것 같다... ㅎㅎ
물론 리에링에게는 작업의 연장 같은 느낌일 수는 있겠지만... ㅎㅎ
(실은 그림뱅송이라 집중을 조금 못했..... 리에링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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