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마냠이 ㅎ.ㅎ
쩜 귀엽네
오늘은 떠들다가 껨하다가 떠들다가 했다... ㅋ
떠->껨->떠가 먼가 껨만 하거나 떠들기만 하거나 어쩌고하거나보다 여러가지로 더 재미있는 느낌...?
보는 입장에서는 정신없을 수도 있지만 마냠이는 아주... 그렇다
오늘 콘트라어쩌구에서는 하루 종일 운전만 했다 ㄱ-
점점 규칙도 어려워지고 자꾸 갱단 처들어와서 피흘리면서 운전하다 총 쏴야 되고 어지간히 힘든 일이다
차에 불이 붙어서 터지기도 했는데 나 정말 놀라서 심장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그래도 아주 재미있었다
스토리를 더 보고 싶은데 이렇게 한 시간씩 해서는 엔딩을 절대 보지 못할 거 같은 느낌?
근데 신문이나 편지에서 자꾸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는 거 보면 천천히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 거 같다...
탄광도 분명 그냥 무너진 게 아니고 누군가의 음모 이런 거일 거다
나는 확신해 똑똑하니까 우하하
또!!! 오늘 닉넴이 아주 긴 친구들을 또 만났는데
이 사람들... 왜 닉네임이 이렇게나 길고 어려울까?
나도 빨리 전에 말했던 구슬게임인가 뭔가를 습득해가지고 이상하고 긴 닉네임들을 모아야겠다
이러쿵저러쿵 쓰다 보니까 너무 길어졌다
이상!!!
오늘도 마냠이랑 놀아줘서 고마워~! 쨈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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