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동네 주민들은 말합니다
동네주민 A씨 : 그사람은 누구래요?
동네주민 B군 : 처음보는 사람인데요?
동네주민 C씨 : 아주 가끔 보이더만요....저기에 아마 살고있을꺼예요.
아주 가끔 보이는 S씨 그분은 스트리머를 직업으로 삼고 있다고 합니다.
주인공 S씨 : 그림그리는 방송을 주로 하고있구요. 수입이 짭짤하지않아서 부업으로 다른일도 하고있어요.
다람X(기자) : 어떤 일을 부업으로 삼고 계신가요?
주인공 S씨 : 몰라요. 묻지마세요. 카메라 저리 안치워요? 비켜요!(카메라때리며)
이처럼 부업을 삼고있지만 촬영마져 거부하고있는 S씨 그녀에게는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동네주민 C씨 : 많이 힘들었을꺼예요... 수입도 넉넉치않고 주업에 부업까지 할정도면....
S씨 지인 : 착한사람이예요. 비록 수입이 넉넉치는 않지만 걷으로는 잘 티내지않고 성실하게 살던분이죠..
S씨 친구 : 제가 봤어요. 그림그리는것이 주목적인데요. 스트래스가 너무쌓여서 방송끄고 요들송부르고있더라구요.
이처럼 그림그리는 직종이 힘들지만 그녀는 요들송이 유일한 스트래스 해소처라고 합니다.
SSX 다람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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