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마에님께서 하사해주신 육신 이전엔 그렇다 할 자캐가 없었는데 너무 마음에 쏙 들게 나와서 그대로 나름 속으로 설정 붙여서 쓰고 있어요!
가령 저 메이드복 치마 밑에는 허벅지 부분부터 시작해서 조류에 가까운 구조의 다리가 있다던가
남자아이임에 불구하고 용모가 여자아이와도 같은 이유는 병아릿적에 잘못 감별되는 바람에 그렇게 길러져서 익숙해져 있다거나 하는 식으로
매우 재밌게 데리고 놀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 생긴 일 중 제일 좋은 일이 이 녹색 조류를 얻은 일이에요
고마워요 마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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