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꿈을꾸다가..깼는데 엄마가 작은방에서 배꼼하는거에요 그래서 우리엄마가 왜그래 내자는거 알면서 왜쳐다봤지?햇는데,.. 근데.. 엄마가 얼굴숨기고 발를 보여주고..하는거에요 그래서 엄마가 진짜미쳤나하면서 엄마소리질렷는데.. 목소리안나온거에요 그래서 제심장이 크게 두근거렸는데.. 팔도 올려봤는데.. 팔이 안움직어에요 그래서 1시간동안 안풀려서 소리쳐보고 팔올렸는데..갑자기 올려 가는거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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