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띠님 오늘은 슈라우드 매드무비를 봐서 오랜만에 배그가 하고싶어졌다.
마침 하깅님도 배그하길래 꼽사리 낄라고 했는데 서버상태가 안된다고 하깅님 일행은 빤스런하고 하깅님만 남았다.
결국 하깅님이랑 하고있는데 아니 이사람은 무슨 몇판 하지도 않았는데 리사님이 부른다고 자기혼자 그냥 옵치하러 가버리는거임
사실 나같아도 가긴 갔을거임 아무튼 리사님이랑 옵치하러 가면서 가루몽님을 던져주고 갔다.마지못해 가루몽님이랑 놀아주기로 했다.배그를 오랜만에 해서 진짜 못하겠더라;; 어렵다 그래서 샷건매치라고 이벤트 매치를 했다.이거 해봤는데 조금 재밌다..할만하다.나좀 잘하는듯..결국 내가 가루몽님 버스태워줬다 아이 좋아ㅎㅎ버스 태워줬는데 가루몽님이 가서 뭐하지 하다가 섯다를 모여서 할려고 햇는데 다 싫다드라 ㅠㅠ 그래서 대만 망겜(또치가 말함 난 아님)을 조금하다가 히오스를 당신님이 하시길래 조금 넘어가서 로테이션좀 볼랬더니 누더기가 있더라 평소에 한번 해보고 싶은 캐릭이라서 조금만할라했는데 새벽3시까지 했다.또치가 누너기 엉덩이 좋아하드라 삐뿁은 밥먹는다고 싫어하더라...결국 그만하고 이거 쓰고있다..오는 뱅송도 알찼다...오뱅알..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