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날 잘 보내고 계십니까?
저는 음.. 뭐
그럭저럭 보내고 있습니다.
자꾸 주변이 불안정하니까 멘탈이 좀 무너졌어서 ㅠㅠ
회복중입니다.
새해에 기분 좋아도 모자란 때에 이런 소식만 전하는 거 같아 심히 민망하고 죄송하네요.
공지를 안 썼다는 사실도 오늘 일어나니까 생각이 나더라고요;
정신이 자꾸 깜빡깜빡 해서 새해에는 두뇌 능력 보존 및 향상에 힘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더불어 저도 새해에는 좀 건강한 으른이 되고 싶습니다.
몸도 마음도...
자꾸 이런 병약미소녀 컨셉.. 안되안되~
p.s 되 인지 돼 인지 헷갈리지만 대충 아무거나 좋게좋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