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이쁘다고 한 재현고 교복을 투표만 하고 못 입어본 트수입니다...
추위라고는 물에 뚫리는 뻥튀기 마냥 뚫어버리는 마이..
짙은 자주색 조끼까지..
새로운 모델을 보고 어맛 이건 입어야해! 라고 투표했다가..
제가 못 입는다는 걸 듣고 눈물을 흘리고 말았읍니다,,,
이것만 쓰기엔 애매해서
제가 다녔던 같은 재단 중학교 교복도 올려봅니다
부직포로 만든 동복 마이~
이건 아직까지도 입고 다니는 걸 보고 뿌듯했습니다 luck22Kiki
마지막으로 하복
러끼~luck22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