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모래까지인줄 알았는데 오늘 오후 3시인걸 방금 알았지 뭡니까!
일단 오래 묵혀둔 동복이나 꺼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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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입으니 기분이가 좋군요
참고로 동복바지는 바뀌기전 색이 너무 옅어서
멀리서보면 바지를 안입은것같다며 질타를 받았던적이 있습니다
이번엔 마이도.......
개인적으로 교복마이에 주머니가 많아서 제가 참 좋아합니다
저만 그런건가요
같잖은 소개였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거 꼭 해보고싶었어요
러끼 화이팅!
러버단 화이팅!
막짤 안구정화용 울집 갱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