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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기타 요즘 너무 더우니 예전에 귀신을 본썰

작은하얀토끼
2019-05-25 22:50:43 209 1 2

                1 아기귀신

 처음 본 귀신은 1년 정도 버려진 차 에 밤 10시 사람은 아무도 없고 가로등 이 망가져 바로 앞만 보이는 상황 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버려진 차 옆에 걷는데 기분이 이상해서 옆을 돌아보니 초록색? 으로 빛나는 아기가 저를 보더니 갑자기 씨익 하고 웃더군요 그래서 저는 거의 본능 적으로 그자리 에서 도망쳤습니다  집에 도착하고 집에 들어 같을때 잘못봤겠지 했습니다 그런데 1년 이상 버려진 차에 살아있는 아기가 있다? 말도 안되는 소리죠 그리고 일주일뒤 똑같은 아기 귀신을 같은 장소 같은 차에서 본적 있습니다 총 3번 그래서 3번째 귀신 본 다음날에 낮에 그 차를 확인 하러 가니 그차가 없어져 있더군요 

                            2쫗아오는 귀신?

학원 끝나고 밤 10시 가로등은 망가져 있는상황 이었슴니다 집에 갈려고 하는데 키가 190 정도 되는 검은 사람이 저의 뒤를 걷고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림자 인가? 하고 걷는데 발소리가 두번 들이더라도요 주의에는 다연히 아무도 없었습니다저가 멈춰서도 뒤에서는 발소리가 들였죠 그런데 기분이 이상해서 차 사이로 이상하게 들어가고 나왔는데 그 검은 인간도 저와 똑같이 오더군요 그래서 기분 이상해서 도망쳤는데 그 사람도 괴기한 모습으로 뛰어 내려 오더군요 느낌이 이상해 무섭지만 용기를 내 빛이 있는 곳에가서 뒤돌아 그 사람의 얼굴을 볼려 했는데 돌아보자 그남자 는  사라 졌습니다 사람들은 그거 그림자 잘못 본거 아니야 하는데 여러분은 밤에 그건도 빛이 없는 코 앞만 보이는 10시에 그림자를 본적 있으신가요?(단연히 달이랑 별이 안보였습니다) 밤이라 어두운데 더 어두워서 보이는 남자 발소리 까지 들린 그 남자 빛에 사람이 있는곳으로 가니 사라진 그 형체 과연 그가 그림자 일까요....

                              3 소리

친구랑 시험 기간 이라서 밤 8시 에 그 친구의 집에 같는데 역시 가로등이 고장나 있엇습니다 그친구를 3분 정도 밖에서 기달리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어떤 나이 좀 있으신 남성분이 누구 기달이니?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네 할려고 랬는데 갑자기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3분 전부터 인기척이 없었고 저가 그자리에 3분 이상 서 있는걸 봤으니 누군갈 기달리고 있었다는거겠죠 역시 느낌이 이상해 휴대폰 플래시 로 주의를 살펴 봤는데 아무도 없었고 익기척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친구가 내려와서 물어봤는데 밖에서는 아무소리도 안났다고 합니다

과연 그 소리는 무엇이었을까요 대답을 하했다면 저는 어떻게 됬었을까요

                                      4꿈

이건 귀신 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이상 합니다 하지만 느낌이 이상해서 올립니다 그때는 당시 초등학교 4학년 쯤 이었습니다 꿈속에서 양말이 문밖으로 나가 그걸 주울려고 밖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거기서 뭐하니 어서 올라 와라 하셔서 올라갈려고 하는데 올라갈려고 하면 미끄럼틀 처럼 변하고 안올라가면 다시 계단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할아버지는 계속 올라오라고만 하셨습니다 그리거 추진력? 같은 느낌으로 뒤에서 부터 뛰어 올라가 거의 맨끝에 도달하자 마자 잠에서 깼고 그 할아버지 의 얼굴이 뚜렸했습니다(머리는 없으셨고) 다음날 아침 부모님께 물어 봤습니다 외할아버지는 아직 살아 계시고 외할아버지 하고는 다르게 생기셨기 때문에 친할아버지 이신가했습니다(아기때 친할아버지가 안으로 돌아가셔서 얼굴이 기억안남) 그런데 부모님 께서는 친할아버지는 탈모가 없었고 머리숫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럼 꿈속의 할아버지는 저희집 안에서 나오신걸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꿈속 집안에는 저 혼자 였습니다 그리고 그 할아버지는 상체 반만 밖으로 나와서 어서와라 만 하시고 안도와주셨습니다 저는 왜 그사람을 가족 이라고 생각했을까요 만약 저가 꿈속에서 계단 끝까지 올라 갔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5 창문에 보이는 나

여러분은 창문이 거울처럼 자신의 모습이 뚜렷하고 완벽하게 보인적 있으신가요? 있다면 아마 어떤 ㅁㅊ놈이 창문과 거울을 바꾼것 일겁니다 이 것도 역시 학원이 끈난후의 상황 입니다 오후 10시 밤에 집에 올라가는데 저희집은 3층이기 때문에 2층 계단을 올라야 하는데요 1층에서 2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에서는 밖의 풍경이 보이는 창문 이 있습니다 그리거 3층으로 가는 계단 에서 또다시 느낌이 이상해 뒤를 돌아보니 다행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창문이 아까랑 달리 밖의 풍경이 아니라 거울처럼 저가 나무 잘보이군요 심지어 자세히 보니 저는 오른손으로 가방끈을 잡고 있었는데 창문속의 저는 왼손으로 잡고 있더라고요.

이건 하나도 지어낸게 아닌 저가 실제로 본 귀신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그이후 의 상상은 자유 입니다

————

전에 부모님께 물어 봤는데 (참고로 저의 집안은 정통적? 으로 기독교 집안 입니다)

저의 아버지도 예전에 귀신을 본적 있고 어머니도 귀신을 본적 있다고 하시더 군요 모두 가로등이 망가진 어두운 밤 인기척이 이상하게 없으면 조심하세요 귀신이 당신을 보고 있는중일지도 모릅니다

저의 경험당 으로 보면 한방중 이 아니라도 가로등이 망가져 불이 안켜지고 인기척이 이상하게 없으면 조심하세요

특히 느낌이 이상하거나 소름끼치는 느낌이면 더 조심하세요


어쩌면 여러분 주위 에서 귀신이 당신을 주시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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