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 알고리즘으로
입크고 호탕하고 밝게 웃는게 이상형이기도하고, 털털한 성격이 보기좋아서 지나가다 간간히 보는 사람인데
개인사정으로 잠수탄게 결혼이나 뭐 이런 축하해줄 일로 잠수탄거면 다행인데,
그렇게 해맑던 사람이 간만에 보니 실종된 사람마냥 사라지니까 당황스럽네요, 실제로 실종이면 실제 아는 주변 사람들도 찾고 난리 났을텐데, 그런건 아니니까 실종은 아닌거같고,
그냥 밝고 맑은 모습 보여주는 사람들을 보기좋아해서 그런 사람들이 쭉 행복했으면 하는 입장에서
단순트러블로 인한 헤프닝이면 좋겠고
무슨 큰 사고나 범죄에 당해서 힘든 시간 겪고있지만 않으면 좋겠다는 걱정에 지나가다 물어봅니다.
여기 실제로 방장 살아는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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