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노래가사...
원래는 드브쟝이 개최하는 포인트 토토에서 꼴았을때 슬픈 감성을 담아 영도를 보내려고 찾은건데...
문득 오늘 낮두부가 영도데이라 드브쟝 AI커버곡이 흐르길래 생각이 나서 무료 영도를 담아 보낸다...
저 밑에 어떤 똥묻은 성추행 강아지가 겨묻은 땃쥐들에게 현생을 살라길래...
자영업자로써 닭을 튀겨가며 틈내서 글을 한번 올려본다...
두부야... 갈땐 가더라도... 웅이 한번만 보여다오... 는 농담이고
내 둡구독... 9개월로 넘어가고 있지만, 아직 8개월을 알리란 창에서 멈춰있다..
저 노래가사처럼, 방장이 알아 방송키면 드브쟝을 기다렸던 기억을 못하게 다가갈테니
아무것도 모르고 없던 것처럼 내일이라도 뱅송 한번 켜주라! 그 뭐 어렵다고~ 아 ㅋㅋ
기다린다잉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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