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참 무서운게 적응의 동물이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점점 연두부 없는 7시가 익숙해지네요...
이젠 오늘은 키겠지? 라는 생각도 점점 없어지고
그래도 편요님께서 두부님과 연락이 닿아 공지를 올려주시니 한층 안심되네요
두부님이 방송 안키시는동안 운동이나 할까 생각중인데
다들 몸 좋고 잘생기고 예쁜 땃쥐가 돼볼까요?
사람이 참 무서운게 적응의 동물이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점점 연두부 없는 7시가 익숙해지네요...
이젠 오늘은 키겠지? 라는 생각도 점점 없어지고
그래도 편요님께서 두부님과 연락이 닿아 공지를 올려주시니 한층 안심되네요
두부님이 방송 안키시는동안 운동이나 할까 생각중인데
다들 몸 좋고 잘생기고 예쁜 땃쥐가 돼볼까요?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