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편요님의 글을 빌리긴 했지만
이렇게라도 방장의 소식을 들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적어도 편요님과는 지금 상황에 대해 대화를 나누셨다는거고.. 우려하는 방장의 건강이나 이런 부분과는 조금 거리가 멀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개인사에 좀 더 가까운 일이신 거 같으니 이젠 조용히 기다리는 게 좋을 거 같네요. 그치만 너무 힘드시거든 한번씩 들러주세요. 항상 방장의 실없는 농담으로 힘을 얻던 사람들이니 그런 방장한테 배운 실없는 이야기들로 둡게더 채워놓겠습니다.
다시 해맑게 웃는 방장을 기대하며 기다릴게요 방장 호2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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