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안되겠어서 집가서 쉬고 내일 출근하려는디
집가는 길에 노점상에서 밤을 팔고 있었읍니다
제가 사려던건 이니고 사시려던 분한테
'달아요. 한번 깨물어보세요' 하시더군요
그 얘기를 건너듣고 갑자기 생각이 든게
네 물어볼게요 하고 아저씨 팔을 물면
무슨반응일까 하고
괜시레 실실 쪼개면서 집에 왔습니다
음
아직 혼수성태인가보ㅓ
도저히 안되겠어서 집가서 쉬고 내일 출근하려는디
집가는 길에 노점상에서 밤을 팔고 있었읍니다
제가 사려던건 이니고 사시려던 분한테
'달아요. 한번 깨물어보세요' 하시더군요
그 얘기를 건너듣고 갑자기 생각이 든게
네 물어볼게요 하고 아저씨 팔을 물면
무슨반응일까 하고
괜시레 실실 쪼개면서 집에 왔습니다
음
아직 혼수성태인가보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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