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 엔딩이라 쓰고 약쟁이 엔딩이라 읽습니다.
제가 허접하게 살지언정 약은 안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엔딩이네요.
개인적으로 프메2나 프메3 망한 엔딩보다 이게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이건 이거대로 졸1라 싫은 백수엔딩
분명히 어렸을때는 프린세스 후보였다. 라는 말이 왜 이리 슬픕니까?
건달 엔딩이라 쓰고 약쟁이 엔딩이라 읽습니다.
제가 허접하게 살지언정 약은 안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엔딩이네요.
개인적으로 프메2나 프메3 망한 엔딩보다 이게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이건 이거대로 졸1라 싫은 백수엔딩
분명히 어렸을때는 프린세스 후보였다. 라는 말이 왜 이리 슬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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