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조회수 7천을 달리는 화제의 영상!
원래는 이 사진을 쓰고 싶었으나
작게 하면 뭔지 잘 안 보여서 결국,,,
이 사진을 쓰게됐읍니다 yeonAwkward
※쓰임새 : 7,000원 도네(1YK)가 왔을 때, 오늘은 육칼이 땡길 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는 맛이 느껴질 때, 그냥
작게 하면 욕칼? 같기도 한데 마음만 전달되면 된 거 아닐까요? yeonZerg
모두 철지난 무~ 야호~ 말고
무~ 해정~!
추신)
다시보니
그냥 이렇게도 괜찮은 거 같고 어렵네요 yeon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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