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H2
이것은 둡요일 기념 뻘글입니다
현재 준비하는 시험이 끝나고 싸펑이 출시되기 전까지,
11월 1일 ~ 11월 19일 까지의 공백기가 생겨 고민입니다
아직 한달 정도 남았지만
원래 쉴 생각부터 해야 정신건강에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그래서 둘 중에 고민중인데,,,
1. 싸펑 컨셉으로 연두부 팬아트를 줄창 그린다.
- 그림을 요새 통 못그린터라 욕구불만이 쌓였습니다
2. 연두부가 극찬한 레데리2를 도전해본다.
- 움직임이 너무 무거워 포기했었지만, 워낙 극찬하셔서 다시 깔아두긴 했습니다
뭘 해야 2주 정도의 시간을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요??
yeonM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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