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7일인줄 알고 왜 안오시나 하다 6일임을 깨닫고
아.. 아직 7일이 아니었구나 하며 안심했지만
7일인 오늘이 저물어 가지만 소식이 없으시군요..
오늘이 가기 전에 오시길 제육볶음과 맥주를 준비하고
기다려봅니다.
어제가 7일인줄 알고 왜 안오시나 하다 6일임을 깨닫고
아.. 아직 7일이 아니었구나 하며 안심했지만
7일인 오늘이 저물어 가지만 소식이 없으시군요..
오늘이 가기 전에 오시길 제육볶음과 맥주를 준비하고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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