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시가 반이상 지나가는 현시각 밥먹졸은 지방에서 특산물을 잔뜩먹고 배부른상태로 귀가했을가능성이 남아있습니다. (올때까지 모른다이거야...)
출발전의 몸상태와 돌아온 리야님을 향한 고양이어택이 겹쳐 현재 잘놀고 잘먹고 배부르게 자고있을 가능성이있습니다. (ㅠㅠ)
물론 캐나다타임으로는 아직 아침이니 7일에온다는 가능성은 남아있습니다. 존버는 과연 승리할수있을것인가... ( 보고싶군 먹졸...)
새벽 잔잔 로디오로 올수도있는 먹졸을 기다리며 이만..
※ 아 갈비찜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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