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롤을 시작했을떄 가장 처음봤던 경기가 2012롤챔스 결승전이었습니다 그때부터 팬이었던 앰비션님의 팬미팅에 가다니 너무 두근두근 되더군요
충무로역에 딱나와서 대한극장을 찾으려 핸드폰으로 지도를켜고 두리번두리번 하니 바로앞에 보이던 대한극장
2시 40분?쯤 7층에 딱올라가니 이미 줄이 길더군요 푸짐한 간식과 몬스터에너지를 챙기고 입장읋해서 팬미팅 정말 재밌게 즐기고왔습니다
팬미팅 사연 신청할때 넣었던 이미지를 보여주셔셔 좋았습니다 ㅋㅋ
물론 어제영상도 대기조 했습니다 허허
컵도 너무이쁘고 키캡쓰려고 키보드도 하나 주문했습니다 껄껄
정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앰비션님 정말 잘생기셨고 게임도 너무 잘......
진짜 실물이 더 잘생기셨습니다 사랑해요 앰비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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