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부터 일정 챙기고 3시에 도착하니
대한극장 바로 앞에서 반겨주는 밥형
대충 내부 사진
빠따단 분들 진짜 많으셨어요 역시 앰비션 클라스
배치도 보고 들어가면
넓은 극장에서 롤하이가 저를 반겨줬네요
극장 안이 굉장히 넓어서 놀랐습니다
(앰빠따 치어풀과 함께)
자석이도 오랜만에 봐서 좋았습니다
조만간 생방에서도 볼 수 있었으면 ㅎㅎ..
팬미팅 다 끝나고 싸인도 잘 받았습니다 ㅎㅎ
작년 뷰잉파티 때 처음 받고
안산 행사에서 한번 쿠키런 팝업에서도 받았으니
4번째 싸인이네요😄 전부 소중하게 간직 중입니다
(앰비션에게 받는 현실빠따 이게 업계포상이지 ㅋㅋㅋ)
집 와서 받은 굿즈들 정리했어요
렌티큘러 카드 넘 맘에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글 쓰다 보니 사진 진짜 많이 찍은 것 같긴 하네요
팬미팅 너무 알찼고 깜짝 게스트 짬타님도 너무 좋았슴돠
앰비션 님 방송 보는 재미로 인생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
앞으로 5년 10년 이상 봤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제 영원한 프로게이머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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