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요람 0

오랫만에 쓰는 방송일기.

요세 너무 몸이 안좋아서 큰일이다.

오늘은 처음에 에밀리로 방송을 켰다. 

근데 1시간밖에 안했다. 진행하면서 느낀것과 시청자 분들의 말이 일치했다.

에밀리는 처음에 재미있다가도 결국 같은게 반복되면서 진행이 루즈해진다.

결국 노잼이된다.

물론 내가 공포게임하면서 잘 놀라지도않고 비명도 안지르는데.

결국 시청자의 의견을 받아 바하 7을 하기로 했다. 근데 설치가 안되어있어

1시간 가량 설치를 했다.

그 중에 하스스톤을 좀 진행을하고 , 설치를해서 바하를 진행하였다.

비위가 강한편인데 속이 계속 쓰리면서 아파왔다 그래서 시청자 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방송 종료를했다.

몸이 좀 빨리 나아야할텐데.

그리고 집에 온풍기 하나를 구매를 해야 할듯하다.

집에 보일러가 안되다보니 외풍 포함해서 집안이 밖보다 춥다. 쉬부레 

빠르게 구매를하고 몸도 빨리 정상 컨디션을 회복 해야겠다.

담배끊는건 그래도 순조롭게 진행중

오늘은 같이 방송 끝날때까지 이야기 해주실분이 계셨다.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2019년 12월에 하고 싶은 프로젝트가 생겼다.

그걸 하기위해 돈을 모아야겠다.

살도좀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