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요람 0

하스 스톤 새 카드 팩이 출시되었다

솔직히 하스. 옛날에 5 0정도 현질하고 

안했다...

이제라도 다시 해봐야겠다

사실 시청자가 만들어주는 덱을 하고싶었다.

하지만 소기업의 특성상 그런거 없다.

너무 슬프다 한두분은 그래도 와주실줄 알았는데

하기사 생각해보면 지금 하스 스톤하시는 스트리머 분들이 너무 많으니까.

당연한건데 생각이 짧았던거 같다. 

그래도 막상하니까 지면 거지같으면서도 기왕 시작한거 열심히 해봐야겠다

6일 겜은 뭐하지..

우너래 공포게임을 지향하는 게임을 하려고 했었으나 그게 잘안되는거 같다

다시 한번 스케쥴을 짜는 방법을 고민해봐야겠다.

잠이 안와서 문득 다시 생각해본건데

보는 사람이 없다는 핑계로 예전부터 생각 했던 컨텐츠를 시행 안하는거 같다.

여느 스트리머와 다른 모습으로 해봐야지 특별함을 가져야지 했던 생각이ㅣ

해도 될까? 

아씨.. 반응없으면?, 욕먹으면? 이라는 핑계로 계속 미룬거 같다.

이래서 언제 성장하고 언제 꿈에 가까이 가겠는가.

문득 일본 마라톤 광고를 봤다.

생각이 복잡해졌다 젠장 그래도 영상 한번더 올려두고 머리가 복잡해질때 한번 다시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