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은 자리가 있었는데 같은 분야에 더 가고싶은 곳이 생겨서 두군데를 모두 목표로하고있어요
준비 과정도 비슷하고 , 준비하던게 잘 되는 느낌도 있어서 자신있는데 뭔가 , 자체 목표를 너무 낮게 잡은 거 아닌가 싶어서 객관적인 기준을 잡고 싶은데 지표가 없네요.
자신은 있는데 망설임이 있어요.... ㅠㅠ
그리고 오늘 하나 성과를 내야하는 자체 과제 같은게 있는데 이게 잘안되면 다음 단계의 목표가 안이뤄질거 같아서 불안해요...
자신감은 있는데 불안한건 어떤 기분일까요?
그리고 자기 작품에 계속 의문을 던졌던 꾸준님으로서는 , 자체 목표 라는걸 어떤식으로 달성 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