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리시안_님 
✧‧₊˚「3월 6일 오늘의 방송일정!」˚₊‧✧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왔어요! ‘◡’✿
오랫만에 공지 쓸려니까 두근두근 하네요! ◟( ˘ ³˘)◞ ~♪♬
| 시간 | 내용 | 비고 |
| PM 8 : 00 | 풍악을 울려라! 방송 시작이다! ٩ˊᗜˋ♪♬ | - |
| PM 9 : 00 | 과연.. 이번에는 할 수 있을까..? 'Euro Truck Simulator 2' .. 하, 하고 싶어요.. (๑•́ - •̀๑) | - |
| PM 11 : 30 | 과연 이번에는 내 트럭 장만에 성공할 것인가!? (✪o✪) 미래의 여신님께 맡겨봅시다! | - |
| PM 12 : 00 | 좋은 하루였나요? 어땠어요?(✦˘╰╯˘) | - |
오늘은 꼭 하고 싶습니다...( ˶´⚰︎`˵ )ㅠ.. 유로트럭...!
「알려드릴 점」
타 방송 중계행위로 인해 여러분들께 할 말이 있어요.
물론 서로에게 윈윈이 되는 중계가 있고 그 반대가 있어요.
어제 여러분들의 행위를 보고 저는 많이 마음이 아팠어요.
내가 아끼고 시간을 같이 보내는 사람들이 나의 친한 사람을 괴롭히는 것을 봤거든요.
사람은 질투가 있어야 사람이고, 시기심이 있어야 사람이에요.
하지만 그것을 여러 방법으로 저의 사람들을 콕콕 바늘로 찌르는 여러분들의 행위를 볼 때마다
저의 마음도 콕콕 찔리는 느낌을 받았어요. 간만에 베개도 적셔봤고요.
여러분들을 아끼고 사랑해요. 하지만 그들도 엄연히 제가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이에요.
저를 위하신다면, 자신의 말이 누구에게 상처가 된다는 것을 알고 그 크기를 감히 짐작할 수 없다는 것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이 글을 보고 느끼시는 것이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들 오래 알고 지낼 사이잖아요, 그쵸?
저도 여러분들이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기 위해 조심조심 하는 것 처럼, 여러분들도 조심조심 해주시면
더 좋은 나날을 보낼 수 있을거에요.
이상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시에 봐요, 여러분들! (๑˃̵ᴗ˂̵๑)
마라슈 
아기달곰 
리즈냥이 
gentleman_p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