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집가서...인스타 정리할예정
일단 가는길부터 쉽지않았음 한 3시간 30분에서 4시간 걸린듯 흑흑
새벽에 나와서 한 점심쯤에 도착했고 롤 페스타에 들어갓슴 (근데 이 줄 엄청 김)
칼바람 부스 들어갔는데 거기 관계자분이 저인거 알아채시더라고요 ㅎㄷㄷ 목소리 듣고 아셨다함 그래서 인플루언서? 자리앉고 1:1했음 처음엔 시간이없어서 관계자 분들이랑 1:1했는데 되게 재밌었음 이외에도 모든 부스 다 보고 울프님도 멀리서봤음
그리고 이제 롤 결승전 보러 경기장갔는데 사람 엄청 많더라고요 그리고 방송하는사람들 엄청봤어요 신기함
그리고 ㅋㅋ 1경기때 방송사고나서 배고픈김에 창노사 멤버들+ 제 친구들 해서 다같이 밥먹으러가고
밥먹다보니 경기 재개되고 그래서 들어가서보는데 현장감 장난아님 근데 좀 잠을 안자고와서 보다가 도중에 졸았음 2경기 끝나고 칼바람 부스 다시가서 칼바람하구 그때쯤 되니까 팬페스타에 사람이 많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관계자분들이랑 다 한번씩 1:1했음
너무 재밌었다... 그래도 많이이겨서 스티커랑 굿즈받음 하하 아 그리고 거기서 솔랭에서 많이 본 사람도 만났었음 후
브이로그 영상은 진짜 마니찍은듯 그리고 그대로 숙소가자마자 기절이였는데 새벽에 옆방 ㅈㄴ 시끄러워서 뒤지는줄암 결국 새벽에 깨고 뜬잠 잤음
이 글 쓰는이유 버스 시간 한참남아서 할게없어서 심심함,,,, 생애 첫 강릉이였는데 재밌기도했지만 다음에 lck 강릉에서하면 집관해야지 하하하 그래도 나쁘지않은 추억이였음
후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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