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기를 쓴다
롤... 승격전 떨어지고 바로 방송켰는데 중계도 쉽지 않은일인듯 쫌 힘들었따
근데 쇼"메"이커 드립은 잊혀지지가않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쉬발....
중계하고 대충 점수올릴려해쓴ㄴ데 우리팀에 아이보이? 부캐같은애있어서 와 쩐당 하고 두근두근했는데
아이보이가 그렇게 한국말잘하는거 처음봄 엌ㅋㅋ 아니 진짜억울하다고.....
담판 만났던 부캐듀오도 똑같고... 나랑 같은팀이되면 답이없나보다
씨트론계정했는데 우리미드가 딜 1392길래 진짜 멍때렸음 이게 실번가?
그리고 드디어 지각벌칙으로 프레디했는데 뒤질뻔함 아니 진짜 엄마가 시끄러워서 꺨정도면 얼마나 시끄러웠던거지?
그래도 좀 하다보니까 내성생기기도하고 난 이미 뒤졋다라는 마음가짐으로 겜하니까 소리는 안나오는데 심장은 쫄렸음
나보다 트수들이 너무 무서워하는거같아서 빨리 끔 ㅎㅎ;;
메이플도 도중에 시간남아서했는데 재밌었다 님들 왤케 렙업속도가 빨라요ㅕ ㄷㄷㄷ...
돈도 많이주심 6억메소정도 생긴듯 흑흑..... 이 큰돈 어따가 쓰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렙업도 열심히 해야하는데 귀찮다
버닝이벤트했음 좋겠다 언제하려나
내일은 랭크가 잘되길 빌어야징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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