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수 옛날에 제가 알바비 번걸로 3인가족 뉴욕가는거 여행상품구매했다가 아빠랑 싸워서 엄마랑 아빠만 가고 저만 못간거... 그걸로 당일 캐나다 관광하나 교환해서 오늘 가기로 했는뎁쇼..여행사 앞까지 아침 7시반에 도착해야해서 부지런히 일어나고 지하철로40~50분 거리라 부랴부랴 역으로 뛰었는데 글쎄... 역에 경찰들이 갑자기 들이 닥치는거임..! lioasmW lioasmW 제가 들어가려고 할때 경찰들이 막 들어가서 영화보면 괜히 막 들어갔다가 휘말려서 다치고 그러니깐 일부로 안감 (제 앞에 가던 캐나다 커플은 용감하게 경찰들 들어가는거 쳐다보면서 갸우뚱? 하고 계속 들어감 ㄷㄷ lioasmR) 엠뷸런스는 못봤고 경찰차만 온거보니 흉기로 난동부리는 사람 제압하러 들어간거 같은 느낌이 99.99%라 뜨수 넘모 무서워서 다시 돌아옴. 뜨수가 저번에 야간 알바하겠다고 나갔다가 괜히 돌아온게 아님.. 뭔가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그냥 느낌이 아니라 실제로 토론토 치안이 점점 안좋아지네용.. lioasmUu lioasmUu 넘모 무서웡..
아 그리고 이번에 로또 안됨 lioasmPk lioasmSS 대신 상금이 650억됨! lioasmCh lioasmCh 리오가 준 번호 같은걸로 또 살게용 lioas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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