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쓰고있네요?
심지어 오늘 뱅없글은 오늘 하루도 아닙니다.
오늘,내일,내일 모래 까지 해서 27일까지 뱅없입니다.
오늘은 분명 방송을 하려고 했었는데 예고치 않게 여러 일이 겹쳐서 밤까지 나갔다 와야하고
내일은 친척들이 우르르 습격 하는 날입니다.
월요일은 원래 휴방...어라?
일이 어쩌다가 이렇게 됬지?
몰?루토바토!
9월달 좀 날로 먹는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기분 탓이 아니라 통계를 보니까 진짜 날로 먹은것 같아요. 이...럴수가...
9월달 방송은 변명의 여지가 없네요...?
남은 9월달과 10월달에는 열심히 방송 하겠읍니다..
트레쉬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