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집구석에 처박혀서 나가지도 못하고 짜증나서 (근데 무급기간인데도 일거리는 생기고) 그냥 될대로 되라하고 기어코 기어나가서 이걸 사먹었습니다.
이름은 타코벨
분명 타코니까 멕시코 음식이겠지만 엄연히 미쿡 캘리포니아가 본점인 곳입니다.
그래서 그냥 미국맛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최근에 김치타코란게 생긴것 같은데 맛없어보이니 그건 넘어가고 그냥 먹던 퀘사디아에 감튀를 곁들여 먹었습니다.
결론은 뭐... 살찌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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