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얼굴들이 찍혀서 아래를 잘랐습니다)
타코벨은 멕시코음식인 타코를 패스트푸드화(라고하고 미국식)한 곳입니다.
한국에선 파파이스보다 보기 힘든걸로 유명한데 맛은 패스트푸드답게 맛있습니다.
서울에서도 보기 힘든 지점이지만 그래도 사람많은 곳에는 하나씩은 있습니다. 사진은 건대점
저는 개인적으로 타코보다는 퀘사디아를 좋아합니다. 치즈를 듬뿍 넣어서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감튀는 그냥 보너스!
다먹고나면 배가 엄청부르니 둘이서 나눠먹는것도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