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간장님이 들어오셔서 반찬가게 하나 소개해줬었자나요...
(https://smartstore.naver.com/kim-chi 요기...)
그날 바로 주문해부렀습니다...그래서 오늘 왔네요....
포장 빡씨게해서 아이스팩까지넣어서 정성스럽게 보내주네요...
저렇게 4개나 질렀습니다...언제먹지...정신자려보니 이미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많이.........큰거........같은데요.........어........다먹을수있겠죠뭐...저렇게해서 4만7천원정도되요...
작은건 500g 큰건 1kg입니다...
오늘은 저녁을 먹고왔으니...내일 밥해서 먹어봐야겠다...한동안은 대충 국끓여서 반찬해먹겠네요...ㅋㅋ
(김치는 전 종가집만 먹어서 안샀습니다...ㅋㅋ)
누텔라는 언제처리하지....하아...
댓글 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