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자연스럽게 "오늘은" 이라고 썼다가 지웠습니다.
역시 일기는 밀려써야 제맛인데
어제 일이 벌써 기억이 잘 안나요...
기억력이 가물가물.. 휴
어제 뭐했지
아침부터 운동을 열심히 하고. 돈까스를 먹었.... 아 운동 부질없다...
먹는거 조절해야하는데
라임님이 없는 10시부터 12시 시간이 휑하니.....
너무길어요..
어노잉 라임.... 이쁘게 잘 나와야하는데 휴 이제 열심히 몇가지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 올 때까지 안 보여 드릴거야 흐흐
그 외에는 공기가 너무 안좋아서 방콕을 했기 때문에...아싸라서 흠흠 별다른거 한게 없네요.
넷플릭스 열심히 보고있다는거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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