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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2회 릴레이 소설

Broadcaster 리혜
2020-12-27 23:25:22 70 2 2

릴레이 소설

스타트

제목:현생에선 아싸인 내가 이세계에선 깡패일리 없어_동숲과 리혜와 피카츄?

어느날 일어났더니 동물의숲에 떨어졌다

"????????????????????????????????"

너굴맨( 이불을 들추며) "이리 들어오도록해"

안녕

너굴이가 플래그를 세우자 여울이는

 둠 가이와 같이 샷건을 가져왔고 

악마들의 머리내주면 말했다 

"너굴맨님 선 넘네요 ^^"라고 그러자

 둠 가이와 여울이는 리혜 이장님에게

 나가라고 말했다 리혜님이 나가자 너굴맨의

 집 안에서는 샷건 소리와 여울이의 웃는

 소리가 넘쳐났고 너굴맨은 제삿날을 치뤘다고 한다

하지만 너굴맨은 다음날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일어나서 

나에게 독촉해왔다. "그래서 빚 변제는 언제 할구리?"

 나의 통장을 주머니에서 꺼내 살펴보니 처참했다 

통장이 아니고 텅장이였다..

그순간 이웃섬에서 놀러온 제그가 나타나 물었다.

 "저 누런 지갑이 두둑하오 시꺼먼 지갑이 두둑하오"

그쪽 지갑이 제일 두둑하군요! 저에게 도네를 해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러자 당당함에 반하여 평생 써도 다 못쓸만큼의 돈을 후원받았다

리혜는 그렇게 두둑해진 돈으로 빚을 다 갚았고, 좋은 집을 사기 위해 

부동산 집으로 갔다. 그 옆에는 함께 집을 알아보던 귀엽고 깜찍한 제그가 있었다

. 제그는 직원에게 물었다. "저 누런집이 튼실하오 시꺼먼 집이 튼실하오?"

ACTION 후원 땡뀨!

 집을 산 리혜는 산집을 보러갔고 사기를 당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에 잠깐 당황을 했던 리혜는 잠시 진정을 한뒤 

우선 경찰서로 향했다 그런데.. 동물의숲에 경찰서가 있었던가..?

경찰서가 있었단가...? 없으면 만들면 되지! 그런생각을하며

 리혜는 다시 돈을 빌렸다 그렇게하여 채무가 늘게되고...

리혜는 열심히 일을 하게되는데

리혜는 일을 하다가 무테크를 망해서 빚이 너무 늘어나게 되었다

 그래서 너굴맨이 말했다 "이걸 갚으려면 돈으로는 안되겠는데...."

너굴맨 "이제 돈이 안되면 몸으로 갚아야지. 이리 들어오도록해 

.이렇게 하면 널 가질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 너굴맨은 초에 불을 붙히고 촛농을 흘렸다

그순간 창문이 드르륵하고 열리고 제그가 들어왔다.

그순간 창문이 드르륵하고 열리고 제그가 들어왔다."저 누런 촛농이

..." 그순간 경찰이 들어왔다. "선넘네..." 선넘는 제그를 잡아가려는 경찰은 

너굴맨을 보고 당황하며 말했다."선넘네..." 너굴맨은 단지 양초공장을

 추천하려던건데 오해를 받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그리고 그 순간 몸이 추락하는듯한 충격을 받았다. 이 일은 모두 꿈이었고, 리혜는 침대에서 굴러떨어져 꿈에서 깬 것이었다.' 꿈에서 깬 리혜는 에서 제그가 유니콘을 타고오며 말했다. 저 누런침대가 아늑하오 시꺼먼 침대가 아늑하오 리혜는 위화감을 느꼈다. 그렇다 아직 동물의 숲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기절해있었던 것이다 리혜는 절망에 빠졌다. 그렇게 눈은 뜬 리혜는 동숲에 있다는 것에 절망하지만 둠 가이가 나타나 리혜님의 귀를 너구리 귀로 인식하며 이렇게 말했다 "착한 너구리는 죽은 너구리구리" 

"여름이었다."그 무더웠던 여름날 해변에 누워 아리따운 여성분들이 수영하는 모습을 보며 후욱후욱 거리던 리혜의 앞에 비키니를 입은 제그가 나타나 물었다 "황색 튜브가 잘 뜨오 검은색 튜브가 잘 뜨오?" 이에 대해 환멸을 느낀 리혜는 자신의 뒤에서 주섬주섬 샷건을 꺼내들었다.그리고 다음해에 병원에서 식물인간신세가된 임제그는 결국 죽었다. 그의 장례식장엔 여러 동물들과 사람들이 모여서 슬퍼했다. 돈이없던 임제그에게 저승 노잣돈이라도 하라며 여러사람이 돈을 던져주었다. 마치 지하철 거지들에게 돈을 뿌리듯 멋지게 등장한 아기판다 리롱빠는 맛있게 죽순을 먹으며 애도했다. 그의 품안에있던 작은 고슴도치조차도 눈물을 흘렸다.담해 여름이 오고 리혜는 다시 해변가에 나가 자기가 샷건으로 죽인 제그를 그리워하며 "쳇...좋은 샌드백이였는데"라고 말했다 그리고 리혜는 회상을 했다 제그를 괴롭히던 지난 나날을 리혜는 오늘도 떠난다 새로운 샌드백을 찾으러.샌드백을 찾으러 떠난 리혜의 앞에 코코넛 비키니 제그의 영혼이 나타나 물었다 "나랑 초갈해줄래?" 이에 반한 리혜는 제그의 영혼과 함께 손을 잡고 시공의 폭풍속으로 사라져갔다 그렇게 리혜는 세상에 다시는 나타나지 않을 듯 했으나 어느날 코로나 때문에 방안에 방콕하고있던 코코넛비키니를 입고 제그를 추모하고 있던 리롱빠 앞에 리혜가 나타나 리롱빠에게 말했다 "1부터, 아니 제로부터, 다시 시작하는 거에요!" 어떤 리제로부터 시작하는 마법의 금서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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