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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특이점이 씨게 와버린....700팔로우 기념 릴레이 소설

Broadcaster 리혜
2020-03-14 03:46:40 138 1 2

옛날에 리혜라는 키 152 정도 되는 사람이 있었어요.그 사람은 목소리 좋은 사람이 취향이었죠. 한때 학교를 다니는 도중 앞에서 지우레끼가 나타나 피카츄와 함께 태초마을에 데려가고 뒤에서는 채직질을 드는 어깨가 큰 또다른 례장이 있었다. 그러더니 옆에 지나다니던 목소리좋고 귀여운 제그가 나타나 물었다. "저 노란피카츄가 일을 잘하오? 저 시꺼먼 피카츄가 일을 잘하오?". 례장은 답했다. "내가 가장일을 잘하오. 나를 대려가시오." 후에 례를 데려간 곳은 아무도 모르는 어느 큰 궁궐이였죠. 거기서 례는 큰 궁궐에 살고 있던 한 사내를 보게 되었어요. 그 사내는 례짱에게 "자네가 그렇게 일을 잘하는 사내인가?"라고 묻게 되었다. 그리고 례짱은 답했다. "아 그건 됐고, 실례지만 목소리가 아주 제 스타일이시로군요, 우리 같이 김치찌개나 먹으러 가는게 어때요?" 김치찌개를 사들고 궁궐로 돌아온 례쟝의 눈앞에는 낯선 사내가 쓰러져 있었다. 례쟝은 그 사내를 여러 번 불러보았지만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그제서야 례쟝은 무언가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꼈다. 그 사내는 이미 세상과 작별한 상태였다.례쟝은 외쳤다. "왜 김치찌개를 사왔는데 먹지를 못하니?" 이렇게 절규하고 있던 례쟝의 앞에 한 사내가 나타나서 말했다. "그 김치찌개가 맛있어 보이는구나, 그 김치찌개를 나에게 넘기면 그 남자를 살려주겠다." 례쟝은 이 말만을 믿고 그 남자에게 김치찌개를 넘겨주었지만 그 남자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사내를 죽은 상태로 냅두고 김치찌개를 먹튀했다. 그리고 례쟝은 죽은 사내의 복수를 위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사실 그녀는 전직 킬러였고 킬러 네임은 존윅이였다. 그런데 사실 알아보니 그 김치찌개를 먹튀한 사내는 로링티나였고, 로링티나를 찾은 전네임 존윅 례쨩은 로링티나에게 어마무시한 초코칩 쿠키를 디저트로 주고 로링티나는 죽어버렸다. 그러자 갑자기 죽은줄만 알았던 사내가 다시 살았났다! 그 사내의 정체는 오묘짱이었다. 하지만 그옆에서 제그의 시중을 들던 트수들은 례쨩과 오묘짱이 잘되는 꼴을 못봤다. 그래도 그둘은 사이좋게 나날을 보냈다.  리혜가 말했다. "너도 김치찌개를 좋아하는거지?" 오묘가 대답했다. " 그게.. 뭐일거같아? " 뭔데 라고 리혜가 물었지만 오묘는 대답하지 못했다. "나도 사실 김치찌개 좋아해" "그치!" 오묘가 덧붙였다. " 난 사실 라면사리를 좋아해 미안해 너도 라면사리를 좋아했으면 좋겠어" 리혜가 자신은 김치찌개가 좋다고 화를내려는 순간 침대에서 떨어지면서 꿈에서 깨어났다. 달력을 봤다. 화이트데이. 아! 오늘 화이트 데이구나 오늘은 내사랑 다혜를 만나는날이다 옷도 이쁘게 입고 사탕도 이쁜걸로 준비해서 만나러나갔다 그녀는 이미 도착해있었고 리혜는 허겁지겁 뛰어갔다 . 자리에 도착한 리혜는 숨이찬 목소리로 말했다 " 미안해 ㅠ 많이늦었지.." 다혜가 대답했다 " 아니야 나도 방금왔어~" 이렇게 둘은 만나서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으러 갔다. 그때 저 옆에 지나가는 귀여운 제그님이 나타나 물었다. "저 누런 스테이크가 맛있소 시꺼먼 스테이크가 맛있소?" 리혜는 위화감을 느꼈다. '이...이것은 데자뷰...?' 그순간 헉하고 눈이 떠졌다 오묘쿤이 라면사리가 좋다고 한말에 기절해있었던 것이다. 례쟝은 슬퍼졌다 흑흑흑! 묘쨩과 함께 길을가던 례쟝은 눈앞에 쓰러져있던 끼뤼옾화를 발견했다. 그리고 끼뤼옾화를 부축해서 집으로 들이고 정성들여 치료해줬다. 그리고 몇분 후 한 사내가 문을 두들겼다. 그 한 사내는 다쳐있는 상태였다 묘쟝과 키티는 돌아갔고 거기에는 리혜와 남자만 남아있었다 그 남자는 잘생기고 목소리가 좋았다.리혜는 반했다.그 남자는 깨어나고 그 남자는 여기가 어디냐고 했다.리혜는 여기는 자기집이라고 했고 남자는 자기는 집이 없다했다.리혜는 그러자 남자와 같이 살자고했다. 하지만 생각 해보니 그 남자의 정체도 몰라서 한번고민을 했다. 그래도 착한 사람인것같으니 같이 살기로 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고 사내가 말했다. 리혜는 아무말도 없었다.

리혜는 이 남자를 관청에 신고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곧이어 드러나는 그 낯선 사내의 정체...! 사실 그 남자는 못된 탐관오리를 벌하기 위해 서울에서 내려온 암행어사였고 모옷된 탐관오리 제그를 서울로 끌고갔다. 그러자 법정에서 편지가 왔었고 그 안에서 디지몬 친구들이 나왔다 그러자 뒤에서 례님에게 말을 전했다 례일아 례일아 진화시켜줘! 그때 창문이 드르륵 하고 열리더니 옥에서 교도관에게 미인계로 탈옥에 성공한 귀여운 탐관오리 제그가 나타나 물었다 "저 누런 아구몬이 일을 잘하오 시꺼먼 아구몬이 일을잘하오?" 례쨩은 슬슬 빡치기 시작했다. 다시한번 등꼴이 오싹했다... 계속 반복되는 이 전개에 질려버린 례는 벗어나고싶어했다.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던 찰나 뒤에서 누군가가 례를 불러왔다. "안돼....!" 뒤를 돌아보니 뒤를 돌아보니 그 누군가는 탐관오리가 아닌 백정인 제그였다. 제그는 "안돼.....!"라는 말을 한 뒤 례짱은 "넌 왜 또 있는데!!!!!!"라면 소리를 쳤다. 백정인 제그가 말했다. "난 백정이야.. 사실 널 좋아했는데 네게 말할수 없었어"라고 제그는 말했다. "뭐?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거지같은 소리 하지 마" 사실 제그는 례짱을 정말정말 좋아해서 늘 옆에 붙어있었던 것이였따. 제그는 리혜를 정말 좋아해서 계속 붙어있었다. "리혜.. 널 정말 사랑해". 하지만 리혜는 단칼로 거절했다. "넌 날 좋아하면 넌 은팔치야 짜샤". 그리고는 쿠키를 던져서 제그입에 들어갔고 제그는 그 쿠키를 먹고 죽어버렸다. 그리고 제그는 예토전생을 당했다. 다시 살아난 제그가 리혜를 공격하려는 순간 뒤에서 목소리와 함께 두건을 쓴 사람이 앞으로 나와 제그를 처리했다. 제그를 처리하고 난후에 두건을 걷어보니 그는 다혜였다. 어떻게 다혜가 이세계로 들어온진모르겠지만 그는 리혜를 구하고난후에 리혜에게 청혼했다. "나와 결혼해줄래?" 거기에 리혜는 대답했다 " 다혜야. 난 너밖에없어 ". 리혜는 청혼을 받아주고난뒤 둘은 아무도 찾을수없는 산속에 집을 만들고 어떻게 왔냐는둥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행복하게 살았다.둘은 서로의 의견을 물어본 후 해외여행을하며 살자고 말했다. 행복하게. 그 여자와 살려던 례님 곁에 티나님이 나타나 례는 못넘겨 하자 그 남자는 됬고 넌 정 신 병원에 가봐하더니 티나가 아가모트의 눈을 써서 제그가 죽기전으로 가 그 남자와 티나랑 제그가 갑자기 난데없이 례를 두고 싸운다 하지만 리혜님은 다 무시해버리고 다혜님과 햄볶하게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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