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복도를 장기간 플레이 하고 나니 환청이 들리네영..
카구라 방울 귀신의 방울소리가 언듯 들리기도 하고
미약하게 도코니 이루노 소리가 들린듯 아닌듯 합니다.
그것 때문에 어제는 몇번 잠자다 깼다가 다시 자기를 반복하기도 했습니당.. ㅜㅜ
참으로 재밌고 잘 만든 게임이 아닐 수 없네영. 가격도 신작인데 저렴하고 양이랑 컨텐츠도 무궁무진하고 가성비가 좋습니다.
챕터 3인 영혼 집합소는 두번째 난이도인 도전자 난이도도 엄청나게 어려워서 깨기가 정말 힘든데,
세번째랑 네번째 난이도가 있다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ㄷㄷㄷㄷ
게다가 세번째, 네번째는 아직 해금하는 조건도 정확히 파악이 안되서 더욱 재밌는 게임이 아닐수 없네영.
저도 오늘 푹 쉬고 내일 다시 챕터 3 도전해서 클리어 하고 다음 챕터 깨고 엔딩보고 여러 컨텐츠들 공략을 해봐야겠습니다.
그럼 푹쉬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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