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하랑 입니다.
꿀같은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영? 저도 항상 주말이라 편안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후우~ 어제는 스트리머 하면서 처음으로 게임 출시된지 하루도 안된 신작을 가져와서 플레이 했었죠.
그리고 기대감 어린 표정으로 시작했으나 나중에 가서는 멘탈이 터진체로 방종을 하고 말았죠.. ㅠㅠ
오늘은 그 게임을 다시 엔딩까지 달려보겠습니다!
오늘의 방송. '그림자복도' 입니다.
아직도 팅기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하네영. 하지만 덕분에 이제 거의 대부분 공략이 완료되었기 때문에
한번에 깨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체가 흐르는 계곡! 공략 갑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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