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 10분 쯤 택배 수취했습니다.
그렇다면 오픈 해야겠지요.
앗. 리쭈님이 사는 곳을 알아버렸다.
로또 1등 당첨되면 여기에 선물 보내면 되겠군요. 하 하 하
킁카 킁카. 한 5초 간 코박~
5장 제한이 있어서 올리진 않았지만 이 직후 역시 킁카킁카를 했습니다.
근데 비니루 향이랑 종이 향만 난 건 안 함정.
3장의 사진을 보니 조만간에 액자를 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막 짤은 무릎꿇고 오열하게 만든 글이라능 ㅠㅠ
리쭈땅, 사람 울리는 데 재능이 넘친다능. ㅠㅠ
가린 부분은 나만 볼꺼라능 ㅠㅠ
이름이야 어차피 트위터 하는 분들은 다 알 수 있는 거고, 어차피 트수 이름 관심도 없을테니까
내 이름은 안 가렸다능. 자랑의 목적이 더 크다능~
그럼 전 출근 전 까지 3시간 더 자러 갑니다...
후기 . 그러나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저 글을 74465070136번 눈 돌려가며 읽었어도
오빠라는 글귀는 없었습니다... 흑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