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막달용 입니다.
불금입니다!!!
좋은약속 좋은시간
보낼 준비들 하시고 계신지요?
비온곳도 있고 안 온곳도 있고
그치고 햇살 쨍쨍 인곳도 있고
봄날씨 변덕 스럽군요.
저는
이리저리 바쁜 하루를
또 보내고 있습니다.
커피한잔 하면서 글을 남기네요.
하루걸러서 휴방 2번 해서
아쉬운 분들 없으시길 바라면서~
봄날을 만끽하시면서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1부 검은사막
요 며칠 검사를 많이 못했습니다.
한 3일정도?
멍 하네요.
방송 준비 하면서
테르미안 일쾌도 하고
황납도 하고
늘 하던 루틴 반복 ㅎㅎㅎ
해봤는데
손에 익습니다.
습관처럼
버릇처럼 하던것들은
그냥 하게 되네요.
쌓여있는 어틈갯수보고
경매장 예구 보고 수령받고
아무렇지 않게 주사위 한번 굴리고
비슷한 일상처럼
검사도 딱 키면 뭔가 정해진
일상이 있는거 같아요.
오늘 또 뭔가 재미난게 없을까 하고
접속을 하고
습관처럼 쭉 하던것들 하면
뭔가 시간이 또 훌쩍 지나가 버리고~
거점전 하기 전까지
미뤄둔 어틈도 정리하고
이것저것 하면서
또 신나게 달려보죠.
놀다보면 거점전 할 시간 되어 있을꺼 같습니다.
다같이 오늘도 웃으면서
달려봐요~!
막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