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막달용 입니다.
비오는 월요일
촉촉한 봄비 그리고 물내음
한 주의 시작을
분위기 있게 시작합니다.
점심식사들 마치고
커피 한잔들 하고 계실 시간이군요.
저도 오전 일정 마무리 잘 하고
점심먹고 커피한잔 하면서 글을 남깁니다.
이번 주도 즐거운 일만 일어나길
기대하면서 잘 지내보도록 해요.
1부 검은사막
"눈물짓는 밤의 조각" 200개 프로젝트
거의 후반부에 들어간거 같습니다.
약 40개 정도 남았군요.
오늘 야무지게 달리면 가능할지도?!
HP 반지 개량템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진짜 동반지각을 봐야하나? ㅠ_ㅠ;
동검별프로젝트도 3회차 준비 하기 빡신데 ...
일이 첩첩산중
지금 고난의 시기인것도 같고.
검은사막이 안 그런적이 없긴한데...
아무튼 킹무튼
침착하고 차분하게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는게
정도겠쥬?!
세이지가 핫하다는 소리가 많이 들리네요.
각성도 곧 나온다는 말도 들리고
오캠 깡패다
사냥은 진짜 좋다
이런저런 연구도 되고
형님누나들의 다양한 평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금 기다리면 완전체 세이지를 만날 수 있을꺼 같아요.
오늘도 다같이 웃으면서 신나게 달려봅시다.
막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