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랜드님이 레식을 입문하셨다 나도 솔직히 레식을 많이 안해서 잘 모르긴 하지만 최대한 알고 있는 지식으로 랜드님을 도와주려 하였다. 근데 솔직히 같이 하시는 한비님이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난 알려줄게 거의 없었다. 그리고 후반부에 랜드님이 너무 알려주려고 안해도 된다고 하셨는데 듣는 순간 내가 또 누구 가르치려 드려는 버릇이 또 나왔구나 생각했다. 어찌 됐든 재밌는 상황도 많이 나오고 해서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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