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랜드님 방송을 너무 많이 안 봐서 호스팅을 하고 보고 있었다...
랜드님 방송을 보면서 웃는 것도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
오늘 방송은 랜드님 언니분과 월드컵을 하셨는데 너무 잘생긴 캐릭터들이 너무 많이 나왔다
언니분의 선택기준에 계속 웃었고 방송 보며 '토도로키ㅠㅠ', '쿄우야ㅠㅠ' 라고 외쳤다.
그러다 옆에 창문에 비치는 내 얼굴을 보니 현타가 왔다...
헣 헣헣 헣
+랜드님이 가끔 후기 써달라고 했는데 오늘 안 쓰면 영원히 안 쓸 것 같아서 써본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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